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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12:40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자차 있는 사람이 부러웠다. 그래서 차를 샀다. 차를 사고 보니 일-집 반복되는 일상 속에 동료들 말고는 사람을 만나는 일 아니 사람을 볼 기회조차 줄었다. 대중교통 이용할 때는 몰랐는데 버스 창 밖 풍경, 지하철에서 사람 구경하는 재미 이제야 알았다. 그것 또한 소소한 행복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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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lee
pumba7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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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orange6094
마자마자 나도 하염없아 차창밖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