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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12:54
지금은 어떤 말로도 쓰니의 슬프고 그립고 보고싶고 사무치는 감정을 위로해 줄 수는 없을것 같네요. 앞으로 꾸준히 찾아와서 댓글 또는 좋아요 누를께요 팔로우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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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대머리
bigandfa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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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일상/내가찜꽁💙
jieuns04
아닙니다 댓글에 충분히 위로가 되어요^^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