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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13:16
파리에서 보낸 가을. 꿈 같았던 순간들이 흘러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간. 빵, 커피, 미술, 그리고 파리. 기대했던 것만큼 좋았고, 기대했던 것보다 만족스러웠고, 기대하지 못했던 순간들은 선물 같았다. 나에겐 너무나 완벽한 도시였던 파리. 다음에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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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 낱말의 단상
jinnj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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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경 | 지유채널zeeuchannel
6.0ee
날씨가 진짜 좋다! 나는 날씨가 흐린날 가서 아쉬웠거든🥲 그래도 또 가고픈 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