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4 15:06
프랑스 감성 클래식기타 Romance de temps passé - Francis Kleyjans (지난날의 로망스 / 프란시스 클레냥) 가슴 아팠던 추억도 시간은 마법처럼 채색해준다. 옛사랑을 기억을 더듬어보면 켤코 아름답게 헤어진 적이 없는데 이런 곡을 연주할 때면 그 기억마저 로맨틱의 힘으로 뒤덮힌다. 소주 좋아하는 토종 한국인이지만 오늘은 프랑스 갬성에 쩔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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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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