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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15:05
내가 회사를 떠나게 된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어 그날 들었던 말만 선명할뿐 "주인의식을 가지랬더니 주인인 줄 착각해서 그런거야" 그 한마디로 모든 미련이 떠나더라 두번 정도 이직을 했고 성과 만큼 승진도 했어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습관같은 하루가 공허하고 숙제같은 성과는 힘겨웠어 그때부터 생각이 떠나질 않았어 ”진짜 내가 원하는 건 뭘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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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_co_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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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分鐘內
HiSunny
hi_sunniii
나 정말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저런말 들으면 나도 미련없이 떠날것같아 ㅠㅠ
2 小時內
enough0326
estilo85_
이런거 대부분 윗선 심기 거스른 거거나 윗선보다 잘나 보여서 구성원들이 더 믿어서 거슬린거더라. 주제파악 못한다라는거지. 저런 비슷한 듣고 나도 퇴사했었지. 내가 만든 성과들 다 부서지는걸 나와서 보니 서글프더라.
3 小時內
콜리랩 🥦 | 사업하는 브로콜리
ccoli_lab
샐러리맨의 기본덕목은 ’주인의식을 갖지말라‘인데 선을 넘었나봐🤫
10 小時內
winnie
_witch_winnie
회사를 오래다닐수록 다들 그런 이면적인 순간을 마주치는 것 같아! 어느 순간 나는 회사와 하나가 된거 같은데 회사는 그렇지 않은…나도 20년 넘게 조직생활하면서 경험해봤던 느낌이라 감정이입됐어^^ ㅎㅎ 너의 앞으로의 글도 기대하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