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4 15:05
내가 회사를 떠나게 된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어 그날 들었던 말만 선명할뿐 "주인의식을 가지랬더니 주인인 줄 착각해서 그런거야" 그 한마디로 모든 미련이 떠나더라 두번 정도 이직을 했고 성과 만큼 승진도 했어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습관같은 하루가 공허하고 숙제같은 성과는 힘겨웠어 그때부터 생각이 떠나질 않았어 ”진짜 내가 원하는 건 뭘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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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_co_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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