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5 02:19
유튜브를 하면서 ARASS라는 낚시용품브랜드를 만들어 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시작이 미친거 같다 남들이 못만드는 제품 내가 만들어 보겠다고 시작했으니ㅋㅋ 사람이 점점 미치니 이제는 내가 사용할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져 만들고 있는데 소비자의 반응은 아직 어떨지 몰라서 스톱을 해야 될 시점에 이왕 여기까지 온거 밀어 부쳐보기로 한다. 내가 사용할 제품 만들기 프로젝트 서막이 시작되었다 내가 안쓰는 제품 소비자에게 전가 시키는 일은 하기 싫으니, 그래도 제품을 까다롭게 사용하는 입장으로서 내가 만족하는 제품은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로케트도 우주에 갔다가 다시 제자리로 오는 세상인데 안될일이 뭐가 있겠나 싶은 생각이 크다 보통 하지마라하는데 나는 뭐든 하고 싶다... 그 끝이 망하는길이라도, 소신을 갖고 밀어부치고 싶다 현재까지 나의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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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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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희
lohas_pensions
화이팅입니다 ^^
11 小時內
Jiwoong Lim
jiwoong.lim74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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