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4 23:22
아침에 경매장에 도착하면
조용~하던 공간이 어느새 부산스러워져!
다들 어떤 물건들이 좋은지 보다가 경매사의 호가로 시작되면 그 외침을 따라 중매인들이 움직여😃
얼마되지않는 시간동안의 소란스러움을 뒤로하고 경매가 끝나면 다들 분주하게 짐들을 챙겨서 떠나가!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면 하루가 아주 길게 느껴져😄
오늘도 경매를 마치고 오일장을 준비하고있어~
다들 어떤 하루를 시작해?ㅋㅋㅋㅋ
(막바지에 물건 다 보고 멀리서 찍은 영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