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식투자 이야기 7편] 2023년에는 금리인상 후 피벗 기대감으로 반등장이 펼쳐졌고, 2022년을 겪으면서 좋은 종목을 구별할 수 있는 기본적 분석 쪽 눈이 트이기 시작했고, 차트의 패턴들이 눈에 익기 시작했어. 그동안 매매를 분석해보니, 1 이슈가 붙어서 급등하는 종목에 따라붙어서 매매를 했을때 2 관심있던 종목이 어느날 오르는 걸 보고 매매를 했을때 3 실시간 종목 조회 순위가 높은 걸 보고 매매를 했을때 와 같은 단타를 쳤을때 손실이 나는 경우가 많았었고, 그와 반대로 천천히 눌림목에서 분할로 매수했을 때는 수익이 나는 경우가 많았던거야. (위와 같은 매매로 잘하시는 분도 많이 있겠지, 근데 나는 직장인이고 바로 바로 대응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내 경우에는 위와 같은 방법이 맞지 않았어.) 그럼 1,2,3와 같은 매매를 안하고 기본적 분석이 된 종목을 눌림목에서 분할로 매수하면 수익이 날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에 다다랐고, 그것만 하기 시작했어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