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했던 단소에 관한 글이 터지면서 새롭게 알게된 사실들 믿도 끝도 없는 비난이나 이상하게 긁히는 댓글을 쓰는 사람들의 피드에 들어가보면 본인 글은 거의 없다. 그리고 접근할 수 없는 게시물에 남긴 댓글들이 많다🤣🤣 이런걸로 스트레스를 풀거나 본인은 솔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겠지?? 이런 부류와는 엮이기 싫고 청정한 내 알고리즘을 지키기위해 나도 차단❌ 제일 놀라웠던 사실은!! 우리남편은 단소를 배워본 적이 없다고 한다!! 대전에서 국민학교를 다녔던 77년생들 진짜로 단소를 배워 본 적이 없는거 맞아?? 단소는 초등학교 때 다 학교에서 배웠던게 아닌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