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0-25 12:10
배고파서 우동먹고 공항막차를 놓친건에 대하여… 늘 꿈꾸던 출장 마지막날 공항 근처 숙소를 잡았다. 사실 공항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랬는데 말이지 심지어 공항버스가 10분마다 한대가 있을거라고도 굳게 믿었다.(대낮에 그랬으니) 너무 배고파서 어짜피 10분마다 오는데? 라고 생각하고 우동을 한그릇 먹었다… 창구는 문을 닫았고, 캐리어를 정리해주시던 선생님들도 없다. 교훈 시간표를 봅시다 도쿄
讚
回覆
轉發
作者
나의 일기
__empty_diary
粉絲
串文
134+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發文前
38
發文後24小時
43
變化
+5 (13.16%)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