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2024-10-25 08:30
늘 묵묵히 매장을 위해 일하는 내사람. 어느날 일하는 모습을 보고있는데,,, 미안한 감정과 고마운 마음이 공존하면서 일하는 모습이 아름다워보인다. 반짝이는 것보다 은은하고 꾸준히 빛나는 길을 선택한 우리 부부의 카페 코너리... 가끔은 겸손한 게 되려 독이 되기도하고 묵묵한 게 오해를 사기도하지만,, 처음부터 둘을 보고 믿고 시작한 일들을 계속 함께 믿고 걸어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오늘도 묵묵히 빛나고 있는 내 님. 그 빛이 더 찬란할 수 있게 함께하겠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전주 카페 코너리 바리스타부부 급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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