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으로 람보르기니 뽑았어! "람보르기니" 라는 차를 타보고싶어서 산 것도 크지만, 사실 이 차로 최대한 우리 회사 로고를 알리려고해. 개인적으로 대중,소비자,업계에서 유명하면 더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나름 마케팅 '업계'에서는 인지도가 있는 편이라, '대중'에게 인지도를 쌓기 위해 "법인차로 슈퍼카"라는 자극적이고 바이럴 될만한 콘텐츠도 만들고, 최근에는 온전히 회사로고 노출만을 위한 릴스도 제작중이야. (소비자에게 인지도를 쌓기위해서는 따로 여러가지 노력을 하는중) 아무래도 자극적인 콘텐츠다보니, 일부는 아니꼽게 보는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100만이 넘는 트래픽을 1시간도 안되는 노력으로 만들어냈어. 어차피 리스차량이라, 내년엔 팔 것 같은데, 감가되는 금액 이상으로 트래픽 모아봐야지 마케팅을 잘 하는 마케팅 회사는 본인들 마케팅을 잘 하는 회사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