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5 21:03
네가 잘하는거 안다고 얘한테도 다른것도
고맙다고ㅡ
머라고?이제 와서
애도 있는데 이혼할거면 애초에 결혼을
안했겠지.애를 안낳던가.사업이 잘 안돼서
생활비 주기가 아까워서.이혼하면 나라에서
지원이 마니 된다는데ㅡ어때?서류만이라도
했을때
그렇게 구차하게 살아야 되냐고 했는데ㅡ삼개월 생활비125만원을 끊더니 소장을 보낼줄이야
야.사람이 있잖아.이렇게 뒷통수를 쳐맞고
다님 안되는데.됐고.그때 안준 생활비.애교정비
네가 말하는 반반을 나혼자 다했으니 우선 천만원보내고.70되는 양육비도 밀리고.심지어 나한테 돈도 빌려갔잖아.ㅡ진짜 미친거니?
내가 카드막히면 양육비 못받을까봐.빌려줬는데
기가 막힌다.진짜.나 넘 잘살아보이지?
고오맙다.기쎈 니 누나.니 엄마랑 남이되게 해준것만해도 나 참 좋타!네가 안되길 바라지
않는다.애 아빤데.돈이라도 잘 벌어서.갚는수밖에
나머진 내가 다 한다.다 해왔고 앞으로도ㅡ
돈이 아니면 네가 그딴짓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봐도 이건 너무하다.입금이나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