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0-25 12:40
한국에서 신규 간호사 5명을 가르쳤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여기서는 교육생 입장에서 가르쳐주는 분들께 존경심이 많이 생기네. 특히 나를 기다려주고, 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는 모습에 감사함이 커져. 그래서 매일 듀티 끝날 때마다 내 프셉에게 오늘도 나에게 기회를 줘서 고맙다고 꼭 전해. 이런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해😊🙏 프리셉터감사,배움의시간,하루한번감사
讚
回覆
轉發
作者
Hannah Park
hanna_life_journey
粉絲
串文
68+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