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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14:01
딸래미가 한국 고3 나이인데, 해외에서 와서 대학 입학전 알바를 하는 중이다. 일식집 알바를 구해서 3주 정도 하던 중이었는데, 주인장이 잘 맞지 않는거 같다며 잘렸다고 울면서 집에 왔다 😭 애가 좀 느긋한 스타일에 손도 좀 느린 편이라 서빙 알바는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막상 잘리고 울면서 집에 들어오니 가슴이 쪼매 아프네 ㅠㅠ 뭐라고 위로해 주면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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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피디
planum.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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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小時內
혜분
kittywon25
사회에서 처음으로 거절당했으니 맘찢어지지 그냥 더 좋은데 가라고 토닥토닥하고 안아주는 게 나을거 같아
一天內
김미현
mihyun2ne
첨엔 다 짤리면서 시작해. 나두 요식업 알바 배울 때 그랬어. 완전초보잖아. 두세번 짤리면 조금씩 요령이 생겨. 누구나 처음에는 익숙해질때까지 짤리는 거라고 얘기해주는 건 넘 직설적인가?
3 天內
Clemente(심정보)
hanteebo
인간이 창조한 여러색의 옷 중에 그 색이 너랑 조금 잘 어울리지 않는 것 뿐. 다른 색의 옷도 많아. 너와 잘 어울리지 않는 것도 체크 하나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