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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00:07
온갑 친척 다 합쳐서 고모할머니 한 분 계시는데 오늘 처음으로 제가 너무 나약하다고 힘들다고 했더니 다신 전화하지 말라고 하신다 아 , 난 진짜 응급실에서 오늘깼는데..... 아침약만 먹어서 효과가 없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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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솔
god_so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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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小時內
kkkklssdce
언니 너무 예쁘니까 힘내요
14 小時內
하또네🧑👶
_haddomom_
갓솔!... 마음 따뜻핫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도할게! 난 기도의 힘을 믿거든...!! 내가 믿는 기도의 힘을 너도 느낄수 있기를 바래
2 天內
insung_74
어떤 위로가 도움이 될지 …… 얼마전에 친한놈을 뜨나보내고 내가 너무나 보잘거 없다고 느끼는 중 죽기전에 마지막 통화에서도 내색을 안하고 가버린 여석이 밉다가도 얼마나 힘든 시간을 혼자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내린 결론이 죽음이니 ….. 어떤 상항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구나 힘든상항은 있어요 이 또한지나가는 힘든 시간이죠 다시 한번 더 생각을 많이 해보세요 이대로 그냥 뜻나도 괜찮은지…..
3 天內
유용규
ciapime
너무 하네요 ㅠ속사정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