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선생님이 떠먹여주는 하루에 예술 한 입 🥄🖼️ 7번째 예술 냠😋 주말 오전을 싱그럽고 상큼하게 시작할 수 있는 작품을 보여주고 싶어. 🌿🌈 맨손으로 그림에 행복을 표현하는 작가 ‘아야코 록카쿠’를 소개할게 💕 미술교육을 받지 않은 작가는 말로 표현하는 것 이상의 표현 방법을 찾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해. 👩🏻‍🎨 심지어 밑그림 없이 맨손에 물감을 묻혀 즉흥적으로 그려. 온 몸을 내던져 용기있게 작업을 시작했을거야. 그 작고 아름다운 손으로 말이지 ! ✋🏻🎨 용기의 움직임이 작품에 생동감 있게 담겨있는 것 같지 않니? 우리도 가끔은 그렇게 무모해보여도 용기내보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자. 🍀 완벽하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만난 자유로움 속에 이런 자유롭고 아이처럼 순수한 화풍이 탄생한게 아닐까? 그녀의 작품처럼 순수하고, 맑은 주말 보내. 애정하는 스친들아 🍀 스친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