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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02:01
나는 매일 죽음을 떠올리고 공부하고 있어. 2016년 초에 아빠가 암 진단을 받고 10개월 만에 가족들 곁을 떠나게 되면서부터. 죽음을 공부하면서 큰 변화가 있었는데, 오히려 생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진 거야. 대부분 사람들은 그 반대일거라 생각하지만. 언젠가 혼자만의 공부에서 그치지 않고,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뒤에 갇힌 시간을 보내고 있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어. 계속해나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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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simipark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