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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02:15
부모님에게 독립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동생과 함께 지내다가 1인가구의 삶으로 산지 어느새 1년 작년 이맘때는 이사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벌써 1년이 지났다니!!!! (이사의 제일 큰 고비는 이 책들을 나 혼자 옮기는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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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쿠나
cuna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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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分鐘內
ㅈ ㅜ ㄷ ㅣ
in.oneday_judy__
나도 500권 정도인데 벌써 이사 걱정 ㅜ 책장 이쁘다.
2 小時內
writer__uhyun
우와 저절로 독서될것같은 거실이네
5 小時內
ni_ggler
흐믓하겠다.. 여기서 책읽고 싶다
8 小時內
류물결
livre_et_espoir
와. 티비 없고. 책장에 가득한 책. 포근한 1인용 쇼파와 대왕인형까지 도처에 낭만과 감성이 가득.
11 小時內
of_jsbjhe
너무 멋진방이디!
19 小時內
마메 (mame)
ma.me_051
공간 너무 내스탈..🖤❤️
21 小時內
02.00am_h33
집이 너무 깔끔하고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