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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03:12
일곱 살 때인가 엄마가 나를 안 예뻐하는 것 같아 가출하기로 결심했었어. 신호등에서 고모랑 얘기중인 엄마의 손을 놓고 길을 건넌 후, 그래도 마지막이니 한 번 보려고 엄마를 쳐다보는데 엄마가 나를 보더니 손을 들어 오라는 손짓을 하는 거야. 그래서 다음 신호에 다시 엄마에게 돌아갔지. 그렇게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가출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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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hahwa_k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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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ho_cho02
엄마는 그 때 너 일생일대의 가출인거 아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