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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03:17
핸드드립을 주문하고, 다이어리를 꺼냈다. 아무도 없는 공간을 채우는 건 음악과 커피향. 이른 오전, 나 자신에게 침잠하는 시간을 갖는다. 카페를 나와 길을 걷는 순간부터는 다른 세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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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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