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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04:24
출근해서 화장실 가다가 쑥 빠짐 전날 먹은 술로인해 큰창자에서 절규 일어 나는 중이였는데 안다져진 땅+비 로 인해 무릎 언저리 까지 박혔어.. 여기가 공사장인지 태안 갯벌체험인지 내 두 다리가 맛조개가 되어버림 발버둥 치니까 더 깊게 박힘 30분만에 구출됨 안전화 산지 한달만에 사망 맛조개는 얼마나 답답할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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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신태자
09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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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分鐘內
Bigandfahr
bigandfahr
헐~ 나도 쓰니와 같이 흙에 묻혀본 경험 있어서 그 답답함을 느낄수 있지 30분만에 구조되어서 다행인데 창자활동때문에 진짜 괴로웠겠다 ㅜㅜ
18 小時內
07.11
jjo_r_a
급똥참으며... 30분.. 리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