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야기9]
어쨌거나 저쨌거나
신고식 진하게 하고
셋팅이 완료되어 간다.
나머지는 하나씩 살아가며(?) 해나가는 걸로 하고...
뭐시들어올런지 호기심과 경계의 눈빛 사이로 유유자적 내 할일만.
여러시선들에 가끔 불편하지만
또 이런 신선한 경험을 어디에서 해볼까..라고 생각해본다.
셋팅 구매 촬영 등록 등등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셀프로 해보는 것.
즐기는 것.
결국 남는건 경험뿐
필요하지 않은 경험은 없다.
다음주 화요일은 자연스레 올테니..!
#화이팅하십숍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