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6 08:51
https://youtu.be/VsmEMUiPXIs?si=ZBiUZDVZVcS7YtEH
OpenAI CPO 케빈 웨일의 이야기. 초거대모델을 다룬다는 건 자신이 만드는 제품의 스펙이 어떨지 모르는 상태에서 일해야 하는 거라고 함. 최대한 자연스러운 대화 느낌을 주기 위해 작가들도 고용한다고.
만약 창업을 한다면 지금 기술로 만들 수 없는 걸 타겟해야, OpenAI 차세대 모델이 나올 때 겁내는 게 아니라 기대할 수 있다는 말이 가장 멋진 말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