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4-10-26 10:25
나 오늘 드라이브하다...예쁘게 손질된 파를 그렇게 나란히 펼쳐 놓으시고 고개를 푹 숙이고 계시는 80은 족히 넘어 보이시는 할머님이 졸고 계셔서 냅다 다 쓸어왔어ㅎ 친정 엄마가 김치장인이라 김치를 담궈본적이 없었는데 이거 어떻게 맛나게 담궜다고 소문이 날까?ㅎ 할머님이 그 작은 파를 그렇게 깨끗하게 다 손질을 해오셔서 난 더 영광이야~~♡ 할머님이 이쁜데 이쁜짓만 한다고 나 나이먹고 칭찬들어써~~♡♡♡♡♡♡
讚
回覆
轉發
作者
정유미
jkc2925
粉絲
278
串文
84+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一小時內
J
juyoung.an
형 잘해써
19 小時內
Min. h. Choi
mc_domingo_
오와. 맘씨가 참 곱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