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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12:04
이제 가을이 번지기 시작한 서촌. 그리고 조근하게 큐레이션 해주시는 분들과 여백으로 완성된 공간으로 채워진 전시. 어떠한 공간을 찾아드는 사람의 결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전시 안에서 나즈막히 걷고, 차 한잔을 두고 단풍을 보는 그 묵묵함들이 모여 전시의 일부가 된다는 생각도. 그나저나 다음 주말에는 정말 노랗게 물들 것 같은 경복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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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min
sooom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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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se_a
공간들이 멋있다 ◡̈ 스친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