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드라 와이프한테 충격적인 말을들었는데 이게 맞나싶다. 친한언니랑 장보러갔는데 거기 동물병원인가있거든? 분양도 같이해 근데.. 뭔가를 딱보고 충격먹었대 그래서 뭐가 충격인데? 이러니까 보통은 케이지? 겉에다가 분양가를 써놓는데 아기강쥐 배에다가 파란색 펜?으로 가격을 써놨더래ㅡㅡ 그거듣고 욕졸라함 아주미친놈들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