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6 12:48
꿈이 무엇이냐 하면 아직도 학자다. 분야는 수학이나 컴퓨터공학, 물리학이 될거같긴 한데 그중에서 타이틀을 하나 골라라 하면 수학쪽이 제일 좋다. 실질적인 가능성이 있는건 컴퓨터공학이고 그중에서도 개발철학(=개발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연구해보고싶은 마음이 있다. 어릴적 꿈은 물리학자였고, 그중에서도 이론물리학자였다. 그리고 누군가 인생의 꿈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최근에 다시 깨달았다. 원하던걸 어떻게든 하게 되니 눈물이 날 정도로 좋아서이다. 그래서 20대에는 언제나 헨리 캐번디시가 부러웠다. 성 안에 틀어박혀서 자기 좋아하는 화학연구나 엄청 했다고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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