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소속된 손해사정사였을 때 현타 온 경우 1. 보험금을 정확이라는 표현 아래에 애매하면 일단 주지 않는다. 2. 그리고 그 주지 않은 금액을 지표로 실적을 산출한다. 3. 손해사정사처럼 행동하고 말하지만 손해사정사가 아닌 손해사정사보조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4. 보상 건이 너무 많다보니 대충 대충 관성적으로 일한다. 잘못 주는 보험금도 많다. 5. 더 준 보험금은 기가막히게 환수하지만 덜 준 보험금은 입꾹 닫는다. 6. 목소리 큰 고객에게는 깨갱하지만 적당히 대화가 된다고 판단이 서면 그런 고객은 전화로 보험금 후려치는 경우가 많다. 7. 보험금 정당성에 대해 의견 내도 입귀눈 전부 닫고 고집 피우고 감정적으로 행동하면서, 보험금 지급하지 않는 담당자들도 있다. 8. 공부 해야 보상도 아는데 건에 치이니 실력을 갖출 시간이 없다. 9. 대화력 안되는 담당자들도 많고, 인성 어디다 뒀나 할 정도로 막말하는 사람도 많다. 10. 아픈 사람이 이리 많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