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6 19:37
그때 기억으론 아무렇지 않은척 한건가? 아무렇지 않았나? 그냥 궁금한게 더 커서 그 일을 내가 계속 물어봤어 왜그랬어? 예뻣어? 잣어? 좋았어? 그래서 그랬어? 어쩐지~ 이러면서 종종 물어봤는데 돌아오는 답은 정색, 짜증, 화.. 그냥 대답해주지..ㅋㅋ 그 일이 쉽게 안잊혀지네 난 그 일 있고나서 의심이 늘었어 좀 만 늦게 들어오면 여자만나나? 또 술집갔나? 이런저런 상상의 나래를 펼쳐 나만 괴롭지 그럼..ㅋㅋ 그래도 그냥 잘 살았어 지금까진 여자대화 본적이 없으니 이제 진짜 안그러나~? 하고 살았지 난 남편이랑 장사해! 끝나면 같이 집가 근데 최근 어느날 부터 장사끝나고 나먼저 집보내고 늦게 들어오는 날이 잦드라고..난 또 의심병이 도졌지 그리고 잠을 자는데 우린 같은 방에서 자 난 침대 남편은 바닥에서 근데 뭐지? 어느날부터 폰을 꽁꽁 숨기고 저어기 구석에서 붙어 자네..? 며칠은 나랑 붙어있기 싫냐면서 장난식으로 넘어갔는데 계속 그러는거야.. 그리고 며칠전 남편 폰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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