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7 10:46
잠시 집앞 외출하고 돌아와서 그대로 소파에 발랑 누웠다..
근데 진짜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지모야🥲 난 날씨에 컨디션영향을 좀 받는 편이라 오늘의 우중충함을 몸이 알아버렸나봐아
내일은 날씨가 예보된 것 보다 좋았으면 좋겠어!
간만에 남편이랑 경복궁나들이 가기로 했단말씀 😉
예쁜 카페가고 싶은데 한번 찾아봐야겠으나,,
호옥시 추천해줄 곳이 있다면 알려주기!!👀
전국 맛집 디저트 잘아는 스친들! 알고리즘으로 나의 스레드로 오라아ㅎㅎ
쓰팔하구 데이트코스 댓글 알려주면 모카가 반사 슝!
오늘하루 모두들 잘 보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