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0-27 09:55
스친에겐 그 소꿉친구가 지난 시간과 함께 소중했겠지만. 그 친구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스친에게 특별한 감정 없는 것같아. 돈을 쓰는 모습을 보면 상대가 날 얼마나 배려하고 생각하는지 알수있어. 짝사랑이제 그만하고 그 친구처럼 그냥 아는 친한 친구로 스친의 마음을 내려놓는게 좋을거같아. 지난 30년 추억은 좋았잖아. 사람은 세월에 따라 인연도 변하니까
讚
回覆
轉發
作者
김미현
mihyun2ne
粉絲
串文
47+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發文前
2
發文後24小時
2
變化
0 (0.00%)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