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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10:17
개가 주인을 지킨다는 말 다 옛말임 아까 현관에서 콱쾅-! 소리나자마자 울집 강아지 줠라 빨리 뛰어와서 내뒤로 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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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정연주
jyju1064_yeon_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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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分鐘內
Sungmook Park
tosilmook
갱얼쥐 절대지켜!!
4 小時內
청라노랑고래미술
ssoya
집지키기 기능 1도 없어. 번호키 누르고 현관문 열고 들어와도 세상모르고 배까고 누워 자고 있음
9 小時內
몽몽사랑
mongmongislove
나는 진돗개 키우는데 진도가 용맹하단 소리 들을 때마다 미치겠어 ㅋㅋ 진도견주들은 알거야 얼마나 개쫄보인지… 옛날에 학대방치하니까 예민해진 거였을 뿐 ㅠㅠㅋㅋ
16 小時內
현 규 연
gyuyeon_hye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一天內
권세이
habbby_bb
우리집 강아지 지진나도 세상 모르고 자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