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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02:31
육아 일요일 아침이나 월요일 저녁, 그 짧은 시간에 아이들이랑 뭐 하고 놀지 항상 고민돼. 11살, 9살 아들들이랑 놀아주는 방법도 매번 바뀌는데, 서로 좋아하는 활동 찾는 게 쉽진 않네. 그래도 조금이라도 같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순간들이 많아져서 좋더라. 다들 짬나는 시간에 아들들이랑 어떻게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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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TO POCHA
traintopo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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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éa Min
lea_minky
아고 애들 표정이 씐나! 이건데? 활동량 많은 아들둘 버겁다..무조건 운동이지. 밖에서 에너지 소진. 잠잘자~ 수영이던 테니스던. 아님 체스 좋아해? 울남편하고 아들은 체스로 두세시간 훌쩍가. 성장기 뇌발달에 최고야. 난 아들,딸인데 둘다 얌전 집돌이집순이들이라 집에서 샤부작들했거든. 그래도 어릴땐 데리고 나가줘야 뭐가 풀렸싸서 날씨 안좋은 파리에선 무조건 수영시켰어. 덕분에 큰아들은 수영대회도 좀 나가고 몸도 단련되서 왕이득. 대신 부모중 한명이 무쟈게 부지런해야는게 단점. 딸램은 으흐흐~ 무조건 쇼핑! 것도 궁합 잘 맞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