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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07:14
일정이 생겨 버려서 속초살기는 오늘이 마지막날이 될듯~ 너무나도 조용한 바닷가 마을을 찾았다 1시간은 바다멍 때리고 온듯~ 더더더 나이가 들면... 이런곳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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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ʟᴏᴠᴇʟʏ ᴊɪɴ 🌙
mjin_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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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hyeonyoo
lll._.llle
마지막 밤 ㅠㅠ 잘보내구와 ㅠㅠ
3 天內
jojo.urur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