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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07:58
할머니ㅡ이 부르고 안기고 싶은데 부를 할머니가 이 세상에 없다. 무한한 사랑을 안겨준 사람이. 할머니를 보고싶어 하다 마음이 부서졌다. 저 먼 곳에서 할머니는 여전히 나를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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