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7 12:04
오늘은 힐마루 81타. 타당 오천원 만원
버디 두방 덕분에 20 정도 땀.
한명이 98개 평소 80 중반은 치는 친구 인데 맨탈이 약한건지 컨디션이 그런건지 혼자 다 꼼.
치는 동안 쪼는 맛은 있으나 분위기 넘 살벌해
캐디비 더 내고 딴 돈 다른 사람들 몰래 십만원 돌려줌
처음 거절 하더니 고맙다고.. 나도 기분 좋고 그거 들고 가봐야 찝찝하고
담 부터는 안할래. 뽑기가 분위기 좋고 최고 인듯.
스치니들은 주로 무슨 놀이해? 다른 잼 있는게 더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