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라사의 심볼을 소개할게 🩵
나는 이탈리아 남부의 아말피 코스트, 포지타노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곳에서 지내는 동안 마을 곳곳에서 지중해 신화의 인어가 그려진 타일을 여기저기서 봤어!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다양한 버전의 탈라사를 그려봤고, 그중 가장 강인하면서 아름다운 형태인 지금의 심볼로 선택할 수 있었지🧜🏻♀️
심볼을 정하는 데에만 두 달 가까이 걸렸어!
뭐든 뚝딱 쉽게 되는 건 없는 것 같아. 브랜드 운영하는 스친들 공감하지?
탈라사 심볼 어때보여? 스친이들 의견 궁금하다!
나랑 스하리 하고 또 다음 스텝을 기대해줘!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