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 너네 스레드 관음증 환자처럼 너무 몰두해서 훔쳐보고 주접떠는 바람에 본캐 인생 완전 조져버린거야. 이거 뭔데 이렇게 재밌어? 나 왜 이제 시작했어? 나 일주일 정도 바쁠 예정이니까 그렇게들 알고, 어떻게든 시간 쪼개 들어와서 스하린가 나발인가 해가면서 소통은 계속 할게. 내가 돈도 벌고 전기세도 내고 핸드폰 요금도 내야 너네랑 계속 주접 떨 수 있자나? 내가 좀 늦다고 내 존재 잊지 말아주길 바래. 어, 그리고 나 둿삭 이런거 할 줄 모르는데 나 뜨문 뜨문 온다고 뒷삭하고 그러면 숙청의 시간을 가질 것이외다. 라고 다짐은 매주 하는중. 자영업자이야기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