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피부에 관심이 많아졌어. 점점 늙어서 그런가봐. 올해 처음 미간주름땜에 보톡스도 맞았었ㅇ니. 6개월 지났으니 이제 또 맞으러 갈 때가 된것 같아. ㅎㅎ 그리고 건조한 피부땜에 수분보충하느라 여러가지 해봤는데.. 내가 효과본 수분화장품은 약국에서 파는 판테놀이야. 애기 기저귀발진 연고로도 유명한거지. 이거 1년바르고 나니(이것때문인거 같음) 화장할때 쩍쩍 갈라지던 피부가 이젠 거의없어. 키엘, 랑콤, 이니스프리 수분크림 등등. 그리고 수분마스크팩도 열심히 해줬지. 그 중 이 약국템이 느낌상 가장 효과적이지 않았나싶어~ #1000명프로젝트 스팔 맞팔 인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