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반대 동성애는 종교적 접근이 아닌, 의학적 접근만으로도 잘못 되었다는걸. 고딩인 아들들도 아는데 말이지 호르몬 차단제와 교차 호르몬 투여 연령은 점점 어려지고.. 골다공증과 심장질환, 불임 이라는 엄청난 부작용에 대한 설명은 금지되고 성전환을 후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무시되고 있어 아이들은 효과도 부작용도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비윤리적인 임상실험이 대상이 되고, 성전환이 진행 중임에도 부모에게는 비밀로 하고 반대하는 부모는 양육권이 박탈되는 일이 동성애를 합법화 한 나라들에서 벌어지고 있어 트랜스젠더의 40%는 자살시도를 하며(일반인1.6%), 성전환 이후의 일시적인 만족감 외에는 긍정적인 면이 전혀 없는데.. 사회는 소수자들의 권리 보호에 집중하여 정작 그들의 정신 건강에는 전혀 관심없지.. 통계를 보면 성정체성 혼란이 있는 아이들을 그냥 놔뒀으면 90%는 정상적으로 살아간데! 이름만 차별금지법이지.. 결국은 피해자가 더 늘어나는 악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