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0-27 14:46
료타의 한 쪽 귓불에 걸린 피어스는 사실 오래전 아야코의 것이었고. 나도 핀셋을 불에 달궈, 한 쪽 귀를 스스로 뚫어버린 적이 있었는데. 그러했기에 손바닥에 적어 응원해 주던, 아무것도 아닌, 그 장면이. 어릴 적부터 수십 번 동안 부러웠었나 보다. 그리 표현하는 사랑 방식은 아직까지도 배워먹질 못 해서.
讚
回覆
轉發
作者
김동휘
ffhi_do_
粉絲
串文
79+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發文前
57
發文後24小時
57
變化
0 (0.00%)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