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더비에서 결정력 부족으로 졌다… 저날 스쿼드로는 사실 울산을 이기기는 쉽지않다 세리아 A 명언 “공격수는 표를 팔아 팬들 불러들이고 트로피는 수비수들이 가져온다” 우리는 공격수 줄 부상에 수비수도 불안… 전임감독의 영향으로 팬들의 눈높이는 높아졌고 래전드 출신의 신인감독 체제로 이정도면 선방한거 아닌가? 이스쿼드로 아챔 또 나간다는게 납득은 가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그나저나 FA컵은 올해 홈 승리때 처럼 강하게 몰아쳐서 우승했으면 좋겠다… 파리아스 때 처럼 유스들과 같은 전술 같은 팀 운영방식으로 포항유스의 저력을 다시 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