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8 04:32
나도 엄마가 너무 불편해 엄마가 일하느라 양육에 좀 신경을 못쓰셔서 그런지 애착형성이 안됐고 어릴때부터 독립해서 살면서 더더욱 멀어지게 됐어 근데 엄마는 친구같은 딸 원하고 같이 여행가고 싶어해 어쨌든 가족을 위해 희생하신거니까 나도 불편하든 싫든 맞춰드리려고 생각중이야 하루아침에 되진 않지만 천천히 조금씩 ㅎㅎ
回覆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發文前

27

發文後24小時

27

變化

0 (0.00%)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