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0-28 04:32
나도 엄마가 너무 불편해 엄마가 일하느라 양육에 좀 신경을 못쓰셔서 그런지 애착형성이 안됐고 어릴때부터 독립해서 살면서 더더욱 멀어지게 됐어 근데 엄마는 친구같은 딸 원하고 같이 여행가고 싶어해 어쨌든 가족을 위해 희생하신거니까 나도 불편하든 싫든 맞춰드리려고 생각중이야 하루아침에 되진 않지만 천천히 조금씩 ㅎㅎ
讚
回覆
轉發
作者
international.missing
粉絲
串文
59+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發文前
27
發文後24小時
27
變化
0 (0.00%)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