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7 23:45
오랫동안 연락이 없는 친구에게 섭섭함을 느끼고 관계를 소위 '거르는' 것을 종종 본다 친구의 인맥관리 목록에 내가 없다는 것에 대한 섭섭함일까 친구를 고객 명단 관리하듯 관리하면 그것도 이상하지 않은가? 친구 안부가 궁금했으면 먼저 연락하면 되고 잊을만하면 연락이 오는 친구라도 언제든 반갑게 맞아줄 수 있는 게 진정한 친구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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