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8 01:43
오늘이 벌써 10월 마지막 월요일이네. 일 시작하기 전에 좋아하는 카페 가서 따뜻한 커피 한잔하면서 올해를 잠깐 돌아봤어. 퇴사하고, 독립도 하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으면서 올해 가장 크게 느낀 건 '시간과 효율의 중요성'이더라고. 그래서 요즘 혼자 다 챙겨야 하나, 아니면 직원을 뽑아야 하나 고민이 많아. 만약 뽑는다면 어디까지 맡겨야 할지도 걱정되고. 혹시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해봤거나 경험 있는 스친들 있으면 조언이나 경험담 좀 나눠줄 수 있어? 자영업자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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