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8 02:22
오운완 어제 비슷한 질환으로 편찮으셨던 친구 아버지 부고 소식에 친정에서 올라오자마자 가서 부둥켜 안고 울고불고 위로하러 가서 더 많은 위로를 받고 엄마를 잘 챙기라는 어머님 말씀. 집에 와서 잠이 오지않아 뒤척이다가 세시간 잤나? 머리는 아프지만 일단 스피닝 갔는데 냉방기가 고장났다 땀이 줄줄줄 거울에 습기가 찰 정도 땀복 입고 하는 나는 진짜 폭포 힘든 하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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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나
at.jiina
좋아하는 간식 하나 사먹어!!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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