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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3:30
릴스에 정신팔려 스레드 못했더니 근질근질.. 내가 뉴욕에서 아무것도 없이 영화를 찍기 시작했다고 했잖아. 그게 벌써 1년 전이거든. 그때 찍은 영화를 드디어 편집 완료했어. 끝나면 뭔가 홀가분할 지 알았는데 약간 우울하기도 하네. 이 영화로 뭘 할 수 있을까? 상영할 수 있을까? �누가 보고 싶어할까?ㅠㅠ 보고 나서 뭐라고 할까? 이런 저런 걱정과 끝없는 생각이 든다! 혹시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알려줘! 뉴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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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in Park 박도
hem_all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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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Hemin Park 박도
hem_allowing
다음 글에 영화 오프닝 영상 올렸어! 시간되면 봐주세유 미국생활
6 小時內
북클레어
booklaire
보고싶어요!!🙌
11 小時內
Positive Energy
d.williamkim44
오! 영화의 컨셉이 무었인지, 어떤 스토리텔링인지 무진장 궁금해… 난 맨하튼에 사는데 어찌 볼수 있을까?
一天內
웨카
cafeinweca
스하리완. ^^ 함께 1000명 가자!!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