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고 있지만 면접관과 짧은 시간에 얼마나 소통이 잘되나 얼마나 같이 일할수 있을꺼 같은 이미지를 주느냐도 중요해서 편안하게 잘 대화할수 있어야 하는데 면접 18번에 지쳤다니 안쓰럽네..힘내고 너무 힘줘도 안되지만 너무 힘빼서 의자에 뒤로 누워서 보는듯한 면접은 좀 그렇지. 백오피시 잡만 시킨다는 질문은 니가 원하던 포지션이 아니야도 할수 있느냐? 그런 질문이나 아니면 회사에서 쓰니가 싫어하는 일을 시켰을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려고 한 질문 일수도. 일하다 보면 뭐 같은 일들도 생기고 그러니. 싫은 일은 그때가서 때려치고 나와도 됨.

무례하지 않은데..? 저 질문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무례할 수 있는 거지 ^^ 저게 왜 무례해 서로 솔직해야 핏 한 곳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