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8 05:41
오늘부터 운동시작 작심삼일이 안돼길 바라며 첫걸음을 뗐다.
회사 퇴직 후 6개월 띵가띵가 놀기만하다 7월 피맥 교육 오픈 후 정신없이 5~6개월이 지나고 올 들어 내 자신에게 지금 무얼하고 있는거냐며 반문에 반문을하며 가게 집 만을 반복하고 힘들어서 퇴근 후 집에 오면 맥주한잔 스트레스로 맥주 또한잔 그러면서 나의 몸도 함께 망가져감을 느끼고.... ㅠㅠ
그래서 시작은 미비하지만 꾸준히 이어지길 나 자신에게 바라고 다짐하며...